[톡톡! 매거진] 막대기를 이용한 저글링 묘기

입력 2014.10.20 (12:40) 수정 2014.10.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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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러 개의 공이나 곤봉을 손으로 다루는 묘기인 저글링.

그런데 이 남성은 막대기를 이용해 다양한 물건을 다룬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리포트>

막대기를 손에 쥔 남성. 그중 하나의 막대기를 이리저리 돌리기 시작하는데요.

막대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죠?

기다란 우산도 빙글빙글~ 배드민턴 채도 손쉽게 돌리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커다란 안전장치인 라바콘까지 성공!

놀라운 묘기를 펼치는 주인공은 타이완의 대학생 ‘브라이언’인데요.

막대기를 이용하는 저글링을 배운지 1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막대기와 하나로 연결된 것처럼 공중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물건들.

한 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색다른 묘기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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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톡! 매거진] 막대기를 이용한 저글링 묘기
    • 입력 2014-10-20 12:41:24
    • 수정2014-10-20 12:56:49
    뉴스 12
<앵커 멘트>

여러 개의 공이나 곤봉을 손으로 다루는 묘기인 저글링.

그런데 이 남성은 막대기를 이용해 다양한 물건을 다룬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리포트>

막대기를 손에 쥔 남성. 그중 하나의 막대기를 이리저리 돌리기 시작하는데요.

막대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죠?

기다란 우산도 빙글빙글~ 배드민턴 채도 손쉽게 돌리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커다란 안전장치인 라바콘까지 성공!

놀라운 묘기를 펼치는 주인공은 타이완의 대학생 ‘브라이언’인데요.

막대기를 이용하는 저글링을 배운지 1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막대기와 하나로 연결된 것처럼 공중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물건들.

한 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색다른 묘기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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