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에 배우 송강호와 엄정화가 위촉됐다.
이들은 오는 28일 열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영화제 홍보에 나선다. 영화제는 다음 달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 박경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다큐멘터리 '철의 꿈'이 제9회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작가시선상을 받았다고 영화사 진진이 20일 전했다.
'철의 꿈'은 한국 산업화를 철의 관점에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을 수상했으며 시카고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영화는 다음 달 13일 개봉한다.
이들은 오는 28일 열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영화제 홍보에 나선다. 영화제는 다음 달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 박경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다큐멘터리 '철의 꿈'이 제9회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작가시선상을 받았다고 영화사 진진이 20일 전했다.
'철의 꿈'은 한국 산업화를 철의 관점에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을 수상했으며 시카고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영화는 다음 달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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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소식] 송강호·엄정화,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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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0 13:27:36
▲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에 배우 송강호와 엄정화가 위촉됐다.
이들은 오는 28일 열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영화제 홍보에 나선다. 영화제는 다음 달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 박경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다큐멘터리 '철의 꿈'이 제9회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작가시선상을 받았다고 영화사 진진이 20일 전했다.
'철의 꿈'은 한국 산업화를 철의 관점에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을 수상했으며 시카고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영화는 다음 달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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