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대회가 2018년 한국에서 열립니다.
LPGA 마이크 완 회장은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창설된 이 대회는 격년제로 치러지는 국가대항전으로 2016년에는 시카고에서 열립니다.
한편 LPGA는 안전 관리 인증 기업인 유엘(UL)이 2016년과 2018년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결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LPGA 마이크 완 회장은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창설된 이 대회는 격년제로 치러지는 국가대항전으로 2016년에는 시카고에서 열립니다.
한편 LPGA는 안전 관리 인증 기업인 유엘(UL)이 2016년과 2018년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결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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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2018년 한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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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0 14:03:59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대회가 2018년 한국에서 열립니다.
LPGA 마이크 완 회장은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창설된 이 대회는 격년제로 치러지는 국가대항전으로 2016년에는 시카고에서 열립니다.
한편 LPGA는 안전 관리 인증 기업인 유엘(UL)이 2016년과 2018년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결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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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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