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의 전민재가 여자 육상 100미터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전민재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육상 100미터 결선에서 15초 60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200미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민재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전민재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육상 100미터 결선에서 15초 60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200미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민재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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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재, 장애인아시아드 육상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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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0 14:10:13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의 전민재가 여자 육상 100미터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전민재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육상 100미터 결선에서 15초 60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200미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민재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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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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