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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 담합 증거 많이 확보…빨리 처리할 것”
입력 2014.10.20 (15:12) 수정 2014.10.20 (17:23) 경제
공정거래위원회가 2012년부터 조사를 벌여온 은행들의 양도성예금증서, CD금리 담합 혐의에 대해 증거를 많이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공정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CD 금리 담합 여부에 대한 조사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가급적 빨리 처리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칫 잘못하면 파장이 작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다른 지표 금리는 제외하고 CD 금리를 중점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정위는 2012년 7월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의 기준금리로 사용됐던 CD 금리를 은행들이 담합한 혐의가 있다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CD금리 담합 증거 많이 확보…빨리 처리할 것”
    • 입력 2014-10-20 15:12:40
    • 수정2014-10-20 17:23:59
    경제
공정거래위원회가 2012년부터 조사를 벌여온 은행들의 양도성예금증서, CD금리 담합 혐의에 대해 증거를 많이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공정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CD 금리 담합 여부에 대한 조사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가급적 빨리 처리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칫 잘못하면 파장이 작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다른 지표 금리는 제외하고 CD 금리를 중점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정위는 2012년 7월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의 기준금리로 사용됐던 CD 금리를 은행들이 담합한 혐의가 있다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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