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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비상
에볼라 환자 접촉 미국인 300여 명…첫 48명은 감염 안된 듯
입력 2014.10.20 (16:24) 수정 2014.10.20 (20:01) 국제
미국 내에서 그동안 에볼라 환자와 접촉했거나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300여명이고, 이 가운데 첫 환자인 토머스 에릭 던컨과 접촉한 48명은 감염됐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던컨과 던컨을 돌본 뒤 감염된 간호사 앰버 조이 빈슨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모두 149명이라고 밝혔다고 주요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또 빈슨이 여행했던 오하이오주 당국은 빈슨이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오하이주 클리블랜드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어 관찰 중인 사람은 15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던컨과 접촉했던 사람들에게서 에볼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잠복기인 21일이 지남에 따라 그동안 격리조치 됐던 48명은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 에볼라 환자 접촉 미국인 300여 명…첫 48명은 감염 안된 듯
    • 입력 2014-10-20 16:24:32
    • 수정2014-10-20 20:01:45
    국제
미국 내에서 그동안 에볼라 환자와 접촉했거나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300여명이고, 이 가운데 첫 환자인 토머스 에릭 던컨과 접촉한 48명은 감염됐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던컨과 던컨을 돌본 뒤 감염된 간호사 앰버 조이 빈슨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모두 149명이라고 밝혔다고 주요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또 빈슨이 여행했던 오하이오주 당국은 빈슨이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오하이주 클리블랜드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어 관찰 중인 사람은 15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던컨과 접촉했던 사람들에게서 에볼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잠복기인 21일이 지남에 따라 그동안 격리조치 됐던 48명은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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