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세 이하 남자 배구대표팀이 제17회 아시아 청소년 남자배구선수권대회 예선 2차전에서 중국에 완패를 당했다.
노진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바레인 샤이카 칼리파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C조 예선 2차전에서 중국에 세트 스코어 0-3(15-25, 18-25, 16-25)으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블로킹 득점에서 13대 4로 밀리는 등 중국의 높은 벽을 뚫지 못했다.
한국은 20일 오후 8시에 스리랑카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노진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바레인 샤이카 칼리파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C조 예선 2차전에서 중국에 세트 스코어 0-3(15-25, 18-25, 16-25)으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블로킹 득점에서 13대 4로 밀리는 등 중국의 높은 벽을 뚫지 못했다.
한국은 20일 오후 8시에 스리랑카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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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 남자 배구, 중국 블로킹에 막혀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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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0 16:34:41
한국 20세 이하 남자 배구대표팀이 제17회 아시아 청소년 남자배구선수권대회 예선 2차전에서 중국에 완패를 당했다.
노진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바레인 샤이카 칼리파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C조 예선 2차전에서 중국에 세트 스코어 0-3(15-25, 18-25, 16-25)으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블로킹 득점에서 13대 4로 밀리는 등 중국의 높은 벽을 뚫지 못했다.
한국은 20일 오후 8시에 스리랑카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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