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보상안 합의’…서울시 환풍구 일제 조사 외

입력 2014.10.20 (16:30) 수정 2014.10.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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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공연장 사고의 피해자 가족들이 행사 주최측과 보상안에 합의하고 사고를 조속히 수습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환풍구 실태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섭니다.

“위성 사진서 北 신형 잠수함 확인”

북한 함경남도 잠수함 기지에서 길이 67미터, 폭 6.6미터에 이르는 신형 잠수함이 위성 사진으로 확인됐다고 미국 북한 전문 웹사이트가 밝혔습니다.

경찰, 집회·시위 소음 기준 강화

집회나 시위 현장의 소음 기준이 강화됩니다.

경찰청은 광장과 상가 주변의 소음 한도를 현재 주간 80데시벨, 야간 70데시벨에서 각각 5데시벨씩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총수 일가 기업 내부 거래 공시 강화”

공정거래위원회는 총수 일가가 개인적 이익을 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회사의 내부 거래 현황 공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장년 10명 중 7명 “67세까지 일해야”

중장년 구직자 10명 가운데 7명은 은퇴 후에 쓸 돈을 마련하려면 67세까지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태국 푸껫 관광선 사고…한국인 2명 실종

태국 남부 푸껫 서쪽 해상에서 관광객 43명을 태운 스피드 보트가 어선과 충돌해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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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주요뉴스] ‘보상안 합의’…서울시 환풍구 일제 조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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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4-10-22 15: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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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공연장 사고의 피해자 가족들이 행사 주최측과 보상안에 합의하고 사고를 조속히 수습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환풍구 실태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섭니다.

“위성 사진서 北 신형 잠수함 확인”

북한 함경남도 잠수함 기지에서 길이 67미터, 폭 6.6미터에 이르는 신형 잠수함이 위성 사진으로 확인됐다고 미국 북한 전문 웹사이트가 밝혔습니다.

경찰, 집회·시위 소음 기준 강화

집회나 시위 현장의 소음 기준이 강화됩니다.

경찰청은 광장과 상가 주변의 소음 한도를 현재 주간 80데시벨, 야간 70데시벨에서 각각 5데시벨씩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총수 일가 기업 내부 거래 공시 강화”

공정거래위원회는 총수 일가가 개인적 이익을 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회사의 내부 거래 현황 공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장년 10명 중 7명 “67세까지 일해야”

중장년 구직자 10명 가운데 7명은 은퇴 후에 쓸 돈을 마련하려면 67세까지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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