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아베 책사’ 야치 국장 내일 방한…김관진 안보실장 면담
입력 2014.10.20 (16:40) 정치
아베 일본 총리의 외교 책사로 평가받는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전보장 국장이 내일 한국을 방문해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면담합니다.

청와대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야치 국장이 내일부터 이틀간 방한해 김관진 실장과 면담을 할 계획이라며 한반도와 동북아, 국제정세 등 전략적 사안을 협의하고, 양국간 외교, 안보 분야 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월 일본 외교안보 정책의 사령탑 역할을 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의 사무국인 국가안전보장국을 정식 출범시켰고 초대 국장으로 야치 전 외무차관을 임명했습니다.

야치 국장은 김 실장과의 면담에서 일본의 안보 정책을 설명하고 한국과 안보 현안에 관해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미국과 일본이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을 위해 최근 발표한 중간 보고서 내용이 면담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아베 책사’ 야치 국장 내일 방한…김관진 안보실장 면담
    • 입력 2014-10-20 16:40:34
    정치
아베 일본 총리의 외교 책사로 평가받는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전보장 국장이 내일 한국을 방문해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면담합니다.

청와대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야치 국장이 내일부터 이틀간 방한해 김관진 실장과 면담을 할 계획이라며 한반도와 동북아, 국제정세 등 전략적 사안을 협의하고, 양국간 외교, 안보 분야 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월 일본 외교안보 정책의 사령탑 역할을 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의 사무국인 국가안전보장국을 정식 출범시켰고 초대 국장으로 야치 전 외무차관을 임명했습니다.

야치 국장은 김 실장과의 면담에서 일본의 안보 정책을 설명하고 한국과 안보 현안에 관해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미국과 일본이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을 위해 최근 발표한 중간 보고서 내용이 면담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