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승객 대피 훈련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에서 실시됩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역사 안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탑승객의 스크린도어 개방과 탈출, 자위소방대 출동과 화재 진압, 승객 대피 유도 등 전 과정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교통공사는 훈련 결과를 평가해 현장 조처 매뉴얼을 수정하고 문제점을 개선, 보완할 방침입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역사 안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탑승객의 스크린도어 개방과 탈출, 자위소방대 출동과 화재 진압, 승객 대피 유도 등 전 과정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교통공사는 훈련 결과를 평가해 현장 조처 매뉴얼을 수정하고 문제점을 개선, 보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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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지하철 승객 대피 훈련 22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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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0 17:47:54
지하철 승객 대피 훈련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에서 실시됩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역사 안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탑승객의 스크린도어 개방과 탈출, 자위소방대 출동과 화재 진압, 승객 대피 유도 등 전 과정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교통공사는 훈련 결과를 평가해 현장 조처 매뉴얼을 수정하고 문제점을 개선, 보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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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신 기자 s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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