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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비상
정부, 다음 달초 ‘에볼라 보건 인력’ 선발대 파견
입력 2014.10.20 (18:01) 수정 2014.10.20 (20:01) 정치
정부가 다음 달 초쯤 에볼라 바이러스 피해 지역에 외교부와 복지부, 국방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선발대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외교부와 복지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에볼라 위기 대응 보건 인력 파견' 관계 부처 협의회를 열고, 에볼라 바이러스 피해 지역에 선발대를 파견해 안전 대책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발대 파견 지역은 보건 인력 수요가 높은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이 우선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또, 구체적인 본진 파견 시기와 규모는 선발대의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전문성과 자발성을 갖춘 지원자 숫자를 파악해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유엔 등 국제사회가 가능한 한 조속히 보건인력을 파견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도 가급적 빨리 준비를 완료해 피해 지역에 인력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또, 에볼라 감염을 막기 위해 충분한 교육과 현지 적응 훈련 등을 거친 후 보건 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며, 귀국 후 안전대책에 대한 종합 계획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부, 다음 달초 ‘에볼라 보건 인력’ 선발대 파견
    • 입력 2014-10-20 18:01:19
    • 수정2014-10-20 20:01:45
    정치
정부가 다음 달 초쯤 에볼라 바이러스 피해 지역에 외교부와 복지부, 국방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선발대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외교부와 복지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에볼라 위기 대응 보건 인력 파견' 관계 부처 협의회를 열고, 에볼라 바이러스 피해 지역에 선발대를 파견해 안전 대책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발대 파견 지역은 보건 인력 수요가 높은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이 우선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또, 구체적인 본진 파견 시기와 규모는 선발대의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전문성과 자발성을 갖춘 지원자 숫자를 파악해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유엔 등 국제사회가 가능한 한 조속히 보건인력을 파견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도 가급적 빨리 준비를 완료해 피해 지역에 인력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또, 에볼라 감염을 막기 위해 충분한 교육과 현지 적응 훈련 등을 거친 후 보건 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며, 귀국 후 안전대책에 대한 종합 계획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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