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실업축구의 현대제철이 WK리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현대제철은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W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고양 대교와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지난 1차전에서 정설빈의 결승골로 고양 대교를 1대 0으로 이겼던 현대제철은 1,2차전 합계 1승 1무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현대제철은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W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고양 대교와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지난 1차전에서 정설빈의 결승골로 고양 대교를 1대 0으로 이겼던 현대제철은 1,2차전 합계 1승 1무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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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리그 현대제철, 2년 연속 통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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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0 18:36:50
여자 실업축구의 현대제철이 WK리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현대제철은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W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고양 대교와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지난 1차전에서 정설빈의 결승골로 고양 대교를 1대 0으로 이겼던 현대제철은 1,2차전 합계 1승 1무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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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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