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하자마자 치열한 볼다툼

입력 2014.10.2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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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하자마자 치열한 볼다툼 [삼성:전자랜드]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이동준과 인천전자랜드 레더가 공을 다투고 있다. 전자랜드는 삼성을 85-79로 꺾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정영삼, 빠른 돌파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인천전자랜드 정영삼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레더, 수비 뚫고 슛 성공?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인천전자랜드 레더가 서울삼성 클랜턴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하고 있다.
농구 경기 도중 니킥을?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인천전자랜드 레더가 서울삼성 이동준과 공을 다투다 공을 놓치고 있다.
카리스마 두 감독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삼성 이상민 감독과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나쁜 손’ 어딜 만져!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라이온스와 인천전자랜드 레더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클랜턴, 과감한 슛 시도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클랜턴이 상대 수비를 제치고 슛하고 있다.
공 하나만 바라보며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클랜턴이 리바운드볼을 따내려 팔을 길게 뻗고 있다.
바라볼 수밖에 없는 슛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김준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공 달란 말이야~ 내 거란 말이야~’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클랜턴과 인천전자랜드 주태수가 공을 다투고 있다.
‘생각보다 팔이 짧은데?’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이정석이 상대 수비를 제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고통스러워하는 주태수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인천전자랜드 주태수가 부상해 경기장 밖으로 실려나가고 있다.
3점 쐐기슛 이현호 ‘나를 따르라’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인천전자랜드 이현호가 4쿼터 후반 점수차를 벌려놓는 3점슛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전자랜드 승리 눈앞! ‘경사났네’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인천전자랜드 이현호(오른쪽)가 4쿼터 후반 점수차를 벌려놓는 3점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 정영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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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작하자마자 치열한 볼다툼
    • 입력 2014-10-20 2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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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이동준과 인천전자랜드 레더가 공을 다투고 있다. 전자랜드는 삼성을 85-79로 꺾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이동준과 인천전자랜드 레더가 공을 다투고 있다. 전자랜드는 삼성을 85-79로 꺾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이동준과 인천전자랜드 레더가 공을 다투고 있다. 전자랜드는 삼성을 85-79로 꺾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이동준과 인천전자랜드 레더가 공을 다투고 있다. 전자랜드는 삼성을 85-79로 꺾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이동준과 인천전자랜드 레더가 공을 다투고 있다. 전자랜드는 삼성을 85-79로 꺾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이동준과 인천전자랜드 레더가 공을 다투고 있다. 전자랜드는 삼성을 85-79로 꺾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이동준과 인천전자랜드 레더가 공을 다투고 있다. 전자랜드는 삼성을 85-79로 꺾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이동준과 인천전자랜드 레더가 공을 다투고 있다. 전자랜드는 삼성을 85-79로 꺾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이동준과 인천전자랜드 레더가 공을 다투고 있다. 전자랜드는 삼성을 85-79로 꺾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이동준과 인천전자랜드 레더가 공을 다투고 있다. 전자랜드는 삼성을 85-79로 꺾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삼성-인천전자랜드 경기, 서울삼성 이동준과 인천전자랜드 레더가 공을 다투고 있다. 전자랜드는 삼성을 85-79로 꺾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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