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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김세진·김한수, 어머니와 함께 이뤄 낸 감동!
입력 2014.10.20 (21:44) 수정 2014.10.20 (22:4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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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선수들의 뒤엔 숨은 조력자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선수와 어머니가 함께 이뤄낸 감동적인 순간들 이정화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수영장에 들어선 김세진이 가장 먼저 엄마를 확인합니다.

이후 출발대에 올라선 김세진은 어깨 부상에도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아들의 첫 장애인아시안게임 출전을 지켜보는 어머니는 안타까움이 교차합니다

<녹취>어머니 양정숙 씨 : "하고있는 거 보면 너무 짠해요."

'로봇다리' 별명으로 유명한 김세진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리는 등 도전의 상징이 됐습니다.

장애가 있는 생후 6개월의 세진이를 입양해 편견에 맞서 싸워온 어머니는 지금의 아들을 있게 한 가장 큰 힘입니다.

<인터뷰> 김세진 : "엄마는 제 롤 모델이예요. 저에게 가르쳐주셨던만큼 다른 누군가에게 많은 것을 공유하고싶어요."

아들이 눈빛으로 말하면 어머니가 읽어내고 홈통을 조절합니다.

무릎에 놓인 숫자판을 통해 서로만의 언어로 소통하며 모자는 긴장된 순간을 함께 이겨냅니다.

<인터뷰> 어머니 윤추자 : "대학진학을 하고 싶어하는게 한수의 2차 목표예요 제꿈이자 목표입니다."

함께 내딛어온 위대한 어머니의 한걸음이 자랑스런 아들을 만들어냈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 김세진·김한수, 어머니와 함께 이뤄 낸 감동!
    • 입력 2014-10-20 21:45:05
    • 수정2014-10-20 22:42:19
    뉴스 9
<앵커 멘트>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선수들의 뒤엔 숨은 조력자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선수와 어머니가 함께 이뤄낸 감동적인 순간들 이정화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수영장에 들어선 김세진이 가장 먼저 엄마를 확인합니다.

이후 출발대에 올라선 김세진은 어깨 부상에도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아들의 첫 장애인아시안게임 출전을 지켜보는 어머니는 안타까움이 교차합니다

<녹취>어머니 양정숙 씨 : "하고있는 거 보면 너무 짠해요."

'로봇다리' 별명으로 유명한 김세진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리는 등 도전의 상징이 됐습니다.

장애가 있는 생후 6개월의 세진이를 입양해 편견에 맞서 싸워온 어머니는 지금의 아들을 있게 한 가장 큰 힘입니다.

<인터뷰> 김세진 : "엄마는 제 롤 모델이예요. 저에게 가르쳐주셨던만큼 다른 누군가에게 많은 것을 공유하고싶어요."

아들이 눈빛으로 말하면 어머니가 읽어내고 홈통을 조절합니다.

무릎에 놓인 숫자판을 통해 서로만의 언어로 소통하며 모자는 긴장된 순간을 함께 이겨냅니다.

<인터뷰> 어머니 윤추자 : "대학진학을 하고 싶어하는게 한수의 2차 목표예요 제꿈이자 목표입니다."

함께 내딛어온 위대한 어머니의 한걸음이 자랑스런 아들을 만들어냈습니다.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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