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에서 지난 시즌 최하위팀인 한국전력이 LIG 손해보험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한국전력은 경북 구미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22득점을 올린 전광인의 활약을 앞세워 LIG 손해보험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그리스 국가대표인 새 외국인 선수 쥬리치도 24득점을 기록하면서 제 몫을 했습니다.
반면 LIG 손해보험은 실책 30개를 기록하면서 무너졌습니다.
한국전력은 경북 구미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22득점을 올린 전광인의 활약을 앞세워 LIG 손해보험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그리스 국가대표인 새 외국인 선수 쥬리치도 24득점을 기록하면서 제 몫을 했습니다.
반면 LIG 손해보험은 실책 30개를 기록하면서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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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리그 한국전력, LIG손보에 3대 1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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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0 21:52:32
프로배구 V리그에서 지난 시즌 최하위팀인 한국전력이 LIG 손해보험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한국전력은 경북 구미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22득점을 올린 전광인의 활약을 앞세워 LIG 손해보험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그리스 국가대표인 새 외국인 선수 쥬리치도 24득점을 기록하면서 제 몫을 했습니다.
반면 LIG 손해보험은 실책 30개를 기록하면서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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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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