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로 연기됐던 프로야구 LG와 NC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오늘 마산구장에서 열립니다.
원정에서 먼저 1승을 거둔 LG는 외국인 투수 리오단을 선발로 예고해 2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홈에서 1패를 당한 NC는 외국인 투수 찰리를 내세워 설욕을 다짐했습니다.
비로 인해 2차전이 오늘 치러지면서 향후 일정도 하루씩 밀리게 됐습니다.
원정에서 먼저 1승을 거둔 LG는 외국인 투수 리오단을 선발로 예고해 2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홈에서 1패를 당한 NC는 외국인 투수 찰리를 내세워 설욕을 다짐했습니다.
비로 인해 2차전이 오늘 치러지면서 향후 일정도 하루씩 밀리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오늘 열려
-
- 입력 2014-10-21 01:12:58
어제 비로 연기됐던 프로야구 LG와 NC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오늘 마산구장에서 열립니다.
원정에서 먼저 1승을 거둔 LG는 외국인 투수 리오단을 선발로 예고해 2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홈에서 1패를 당한 NC는 외국인 투수 찰리를 내세워 설욕을 다짐했습니다.
비로 인해 2차전이 오늘 치러지면서 향후 일정도 하루씩 밀리게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