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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밀집 지역…LP 가스 폭발까지
입력 2014.10.21 (06:59) 수정 2014.10.21 (07: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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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천만다행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잇따른 사고 소식에 한밤중 도심 화재까지 겪은 시민들은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습니다.

정연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재가 난 곳은 서울 종로의 도심 한복판, 바로 맞은편은 동대문 종합시장입니다.

의류와 모자, 신발 등을 파는 점포들인데다,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과 목조가 사용된 낡은 점포가 다닥다닥 붙은 구좁니다.

상가 뒤편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건물 양쪽을 따라 순식간에 옆으로 번진 이윱니다.

<인터뷰> 이국내 (목격자) : "지붕에서 불길이 솟더라고요. 그래서 지붕에서 불이 난 줄 알았어요. 맨 처음에. 순식간에 퍼져버리더라니까요."

불이 난 곳이 워낙 소규모 점포들로 구성돼 정기적인 소방안전점검 대상이 아닌 것도 문제였습니다.

대부분 점포에 소화기와 화재 경보기 등이 제대로 구비되지 않았습니다.

또 곳곳에 LP가스통이 설치돼 있었던 것도 불길이 크게 번진 원인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용규 (서울 종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 "오래된 목조건물이면서 샌드위치 패널 건물도 있고,의류, 가방이라든지, 신발 부자재이런 것들이 타기 때문에…"

화재 진압 시 목조 건물이었던 탓에 소방관들이 진입하기 어려웠던 만큼 만약 낮시간에 불이 났다면 큰 참사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점포 밀집 지역…LP 가스 폭발까지
    • 입력 2014-10-21 07:00:56
    • 수정2014-10-21 07:56:2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천만다행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잇따른 사고 소식에 한밤중 도심 화재까지 겪은 시민들은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습니다.

정연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재가 난 곳은 서울 종로의 도심 한복판, 바로 맞은편은 동대문 종합시장입니다.

의류와 모자, 신발 등을 파는 점포들인데다,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과 목조가 사용된 낡은 점포가 다닥다닥 붙은 구좁니다.

상가 뒤편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건물 양쪽을 따라 순식간에 옆으로 번진 이윱니다.

<인터뷰> 이국내 (목격자) : "지붕에서 불길이 솟더라고요. 그래서 지붕에서 불이 난 줄 알았어요. 맨 처음에. 순식간에 퍼져버리더라니까요."

불이 난 곳이 워낙 소규모 점포들로 구성돼 정기적인 소방안전점검 대상이 아닌 것도 문제였습니다.

대부분 점포에 소화기와 화재 경보기 등이 제대로 구비되지 않았습니다.

또 곳곳에 LP가스통이 설치돼 있었던 것도 불길이 크게 번진 원인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용규 (서울 종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 "오래된 목조건물이면서 샌드위치 패널 건물도 있고,의류, 가방이라든지, 신발 부자재이런 것들이 타기 때문에…"

화재 진압 시 목조 건물이었던 탓에 소방관들이 진입하기 어려웠던 만큼 만약 낮시간에 불이 났다면 큰 참사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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