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오늘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해외협의회 소속 재외동포 기업가 37명이 내일 개성공단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전 10시에 방북해서 공단의 현황을 듣고 입주기업을 방문한 뒤 기반 시설을 둘러보고 오후 4시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들은 개성공단 투자 여건을 확인하고 생산제품에 대한 해외 판로 지원을 위해 방북한다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오전 10시에 방북해서 공단의 현황을 듣고 입주기업을 방문한 뒤 기반 시설을 둘러보고 오후 4시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들은 개성공단 투자 여건을 확인하고 생산제품에 대한 해외 판로 지원을 위해 방북한다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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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기업인 37명 내일 개성공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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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1 14:05:34
통일부는 오늘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해외협의회 소속 재외동포 기업가 37명이 내일 개성공단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전 10시에 방북해서 공단의 현황을 듣고 입주기업을 방문한 뒤 기반 시설을 둘러보고 오후 4시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들은 개성공단 투자 여건을 확인하고 생산제품에 대한 해외 판로 지원을 위해 방북한다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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