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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내년 1월부터 서아프리카서 에볼라 백신 접종”
입력 2014.10.21 (23:59) 수정 2014.10.22 (03:06) 국제
세계보건기구, WHO는 이르면 내년 1월 초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미국, 독일, 스위스 등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에볼라 백신 임상시험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WHO 사무부총장인 마리 폴 키에니 박사는 현지시간 21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키에니 박사는 백신 임상 시험은 18살에서 65살 사이의 성인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백신의 안전성이나 어느 정도 분량을 투입해야 효과가 있는지 등을 파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WHO는 현지시간 22일 제3차 에볼라 긴급위원회를 열어 에볼라 대처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 WHO “내년 1월부터 서아프리카서 에볼라 백신 접종”
    • 입력 2014-10-21 23:59:16
    • 수정2014-10-22 03:06:10
    국제
세계보건기구, WHO는 이르면 내년 1월 초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미국, 독일, 스위스 등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에볼라 백신 임상시험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WHO 사무부총장인 마리 폴 키에니 박사는 현지시간 21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키에니 박사는 백신 임상 시험은 18살에서 65살 사이의 성인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백신의 안전성이나 어느 정도 분량을 투입해야 효과가 있는지 등을 파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WHO는 현지시간 22일 제3차 에볼라 긴급위원회를 열어 에볼라 대처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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