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미국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제3차 외교.국방장관 연석회의를 개최한다고 양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언론 성명을 통해 한미동맹을 심화하고 지역과 국제사회 현안에 대한 양국의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킨다는 목표 아래 광범위한 사안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 미국에서는 존 케리 국무부 장관과 척 헤이글 국방부 장관이 참석합니다.
미 국무부는 언론 성명을 통해 한미동맹을 심화하고 지역과 국제사회 현안에 대한 양국의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킨다는 목표 아래 광범위한 사안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 미국에서는 존 케리 국무부 장관과 척 헤이글 국방부 장관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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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외교·국방장관 ‘2 2 회의’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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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4 01:43:56
한국과 미국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미국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제3차 외교.국방장관 연석회의를 개최한다고 양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언론 성명을 통해 한미동맹을 심화하고 지역과 국제사회 현안에 대한 양국의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킨다는 목표 아래 광범위한 사안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 미국에서는 존 케리 국무부 장관과 척 헤이글 국방부 장관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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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경 기자 s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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