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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IS, 암시장 원유 판매로 하루 10억 벌어”
입력 2014.10.24 (03:10) 수정 2014.10.24 (16:34) 국제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IS가 암시장에서 원유를 팔아 하루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0억 5천 6백만 원을 벌어들인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코언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워싱턴DC 카네기 평화재단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외국인 등을 납치해 받는 몸값도 IS의 주요 수입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코언 차관은 IS는 수입원 또한 다른 테러집단과 다르게 구성돼 있다며, 전례없는 속도로 부를 축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언 차관은 IS가 올해 외국인 등을 납치했다 풀어주는 대가로 벌어들인 몸값만도 2천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 미 재무부 “IS, 암시장 원유 판매로 하루 10억 벌어”
    • 입력 2014-10-24 03:10:04
    • 수정2014-10-24 16:34:03
    국제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IS가 암시장에서 원유를 팔아 하루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0억 5천 6백만 원을 벌어들인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코언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워싱턴DC 카네기 평화재단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외국인 등을 납치해 받는 몸값도 IS의 주요 수입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코언 차관은 IS는 수입원 또한 다른 테러집단과 다르게 구성돼 있다며, 전례없는 속도로 부를 축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언 차관은 IS가 올해 외국인 등을 납치했다 풀어주는 대가로 벌어들인 몸값만도 2천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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