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4.10.24 (06:56) 수정 2014.10.2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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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작권 전환 연기…2020년대 재결정

한,미 양국이 전시작전권 이양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양 조건이 갖춰지는 2020년 중반 재결정합니다.

ITU 참석 기니인 2명 인천공항서 출국 조치

에볼라 발병국인 기니인 2명이 ITU 참석차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6시간 만에 출국 조치됐습니다.

내일 전단 살포…북 “살포 중단돼야 접촉”

내일 보수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가 예정된 가운데 북한이 전단 살포 중지를 사실상 2차 고위급 접촉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수배자 수갑찬 채 도주…주택 화재 1명 사망

재판을 받다 도주해 수배 중이던 30대가 체포과정에서 수갑을 찬 채 도망쳤습니다.

목포에서는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주말 맑고 따뜻…지리산·오대산 단풍 절정

이번 주말은 맑고 따뜻해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지리산과 오대산 단풍은 절정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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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작권 전환 연기…2020년대 재결정

한,미 양국이 전시작전권 이양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양 조건이 갖춰지는 2020년 중반 재결정합니다.

ITU 참석 기니인 2명 인천공항서 출국 조치

에볼라 발병국인 기니인 2명이 ITU 참석차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6시간 만에 출국 조치됐습니다.

내일 전단 살포…북 “살포 중단돼야 접촉”

내일 보수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가 예정된 가운데 북한이 전단 살포 중지를 사실상 2차 고위급 접촉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수배자 수갑찬 채 도주…주택 화재 1명 사망

재판을 받다 도주해 수배 중이던 30대가 체포과정에서 수갑을 찬 채 도망쳤습니다.

목포에서는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주말 맑고 따뜻…지리산·오대산 단풍 절정

이번 주말은 맑고 따뜻해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지리산과 오대산 단풍은 절정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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