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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총격 범인 시리아행 원한 듯…여권 문제도 범행 동기”
입력 2014.10.24 (08:09) 수정 2014.10.24 (16:33) 국제
(뉴욕=연합뉴스)

캐나다 경찰은 어제 발생한 국회의사당 총격사건과 지난 20일 퀘벡의 한 주차장에서 발생한 캐나다 군인 대상 차량사고 간에 연관성을 찾아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두 사건을 모두 '테러'로 규정한 상탭니다.

경찰은 기자회견을 통해 총격 사건의 용의자 마이클 제하프-비보는 당국이 수 주 전부터 주시해오던 인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이 조사해오던 90명의 '고위험 여행객' 명단에도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제하프-비보가 캐나다 국적이지만, 리비아 국적을 가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여권을 신청했던 것으로 미뤄 시리아행을 원했던 것으로 짐작되며, 여권 발급이 늦어진 점이 범행 동기의 일부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 “오타와 총격 범인 시리아행 원한 듯…여권 문제도 범행 동기”
    • 입력 2014-10-24 08:09:45
    • 수정2014-10-24 16:33:11
    국제
(뉴욕=연합뉴스)

캐나다 경찰은 어제 발생한 국회의사당 총격사건과 지난 20일 퀘벡의 한 주차장에서 발생한 캐나다 군인 대상 차량사고 간에 연관성을 찾아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두 사건을 모두 '테러'로 규정한 상탭니다.

경찰은 기자회견을 통해 총격 사건의 용의자 마이클 제하프-비보는 당국이 수 주 전부터 주시해오던 인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이 조사해오던 90명의 '고위험 여행객' 명단에도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제하프-비보가 캐나다 국적이지만, 리비아 국적을 가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여권을 신청했던 것으로 미뤄 시리아행을 원했던 것으로 짐작되며, 여권 발급이 늦어진 점이 범행 동기의 일부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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