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매거진] 5천 개의 호박으로 꾸며진 저택

입력 2014.10.24 (08:12) 수정 2014.10.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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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각경 입니다.

매년 10월 31일은 서양의 큰 명절 중 하나인 ‘핼러윈 데이’인데요.

핼러윈 하면 빠질 수 없는 호박으로 저택을 화려하게 꾸민 곳이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미국 뉴욕의 한 저택.

각양각색의 표정을 가진 호박들이 저택의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저택 주변에는 섬세하게 조각된 호박들이 아름다운 주황빛을 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요.

핼러윈 데이를 맞아 한 홍보 기획자가 준비한 행사입니다.

저택과 그 주변을 꾸미기 위해 사용된 호박만 오천 개.

모두 사람의 손으로 하나하나 조각해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어두운 밤이 되면 호박 조각품들은 반짝반짝~ 더욱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는데요.

전시된 호박을 모두 관람하려면 45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호박도 정성 들여 꾸며놓으니 웬만한 예술 작품 못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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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톡! 매거진] 5천 개의 호박으로 꾸며진 저택
    • 입력 2014-10-24 08:13:38
    • 수정2014-10-24 1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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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각경 입니다.

매년 10월 31일은 서양의 큰 명절 중 하나인 ‘핼러윈 데이’인데요.

핼러윈 하면 빠질 수 없는 호박으로 저택을 화려하게 꾸민 곳이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미국 뉴욕의 한 저택.

각양각색의 표정을 가진 호박들이 저택의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저택 주변에는 섬세하게 조각된 호박들이 아름다운 주황빛을 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요.

핼러윈 데이를 맞아 한 홍보 기획자가 준비한 행사입니다.

저택과 그 주변을 꾸미기 위해 사용된 호박만 오천 개.

모두 사람의 손으로 하나하나 조각해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어두운 밤이 되면 호박 조각품들은 반짝반짝~ 더욱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는데요.

전시된 호박을 모두 관람하려면 45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호박도 정성 들여 꾸며놓으니 웬만한 예술 작품 못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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