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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무원연금 평균 수령액 284만 원…65만 원↑”
입력 2014.10.24 (10:06) 수정 2014.10.24 (16:12) 사회
현행 공무원연금 제도가 그대로 유지되면 6년 후에는 퇴직 공무원 1인당 평균수령액이 280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 의원이 공무원연금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현재 219만원인 1인당 월 평균수령액은 2020년에는 284만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이 미래의 임금인상률과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이번 결과에서 퇴직 공무원의 월 평균수령액은 2016년 234만원, 2018년 260만원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정부가 공개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적용하면 1인 평균수령액은 2020년에 268만원으로 현행 공무원연금제도에 비해 16만원 정도 적었습니다.

조 의원은 1인당 평균 수령액은 계속 증가하지만, 적자를 보전하는 국민의 부담은 갈수록 심각해진다며 공무원연금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년 공무원연금 평균 수령액 284만 원…65만 원↑”
    • 입력 2014-10-24 10:06:34
    • 수정2014-10-24 16:12:11
    사회
현행 공무원연금 제도가 그대로 유지되면 6년 후에는 퇴직 공무원 1인당 평균수령액이 280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 의원이 공무원연금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현재 219만원인 1인당 월 평균수령액은 2020년에는 284만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이 미래의 임금인상률과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이번 결과에서 퇴직 공무원의 월 평균수령액은 2016년 234만원, 2018년 260만원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정부가 공개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적용하면 1인 평균수령액은 2020년에 268만원으로 현행 공무원연금제도에 비해 16만원 정도 적었습니다.

조 의원은 1인당 평균 수령액은 계속 증가하지만, 적자를 보전하는 국민의 부담은 갈수록 심각해진다며 공무원연금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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