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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NSC국장 “내달 한일정상회담 어렵다” 아베에 보고
입력 2014.10.24 (10:22) 수정 2014.10.24 (16:31) 국제
최근 한국을 방문한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전보장 국장이 다음 달 한일 정상회담을 열기 어렵다는 견해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보고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야치 국장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윤병세 외교부 장관 등과의 면담 내용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두고 한국 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이같이 보고했다고 신문은 밝혔습니다.

야치 국장은 한국 측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가 총리의 사죄나 정부의 보상 같은 해결책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고, 이에 한국의 반응이 변하지 않아 다음달 정상회담을 갖는 것이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 일 NSC국장 “내달 한일정상회담 어렵다” 아베에 보고
    • 입력 2014-10-24 10:22:43
    • 수정2014-10-24 16:31:06
    국제
최근 한국을 방문한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전보장 국장이 다음 달 한일 정상회담을 열기 어렵다는 견해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보고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야치 국장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윤병세 외교부 장관 등과의 면담 내용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두고 한국 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이같이 보고했다고 신문은 밝혔습니다.

야치 국장은 한국 측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가 총리의 사죄나 정부의 보상 같은 해결책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고, 이에 한국의 반응이 변하지 않아 다음달 정상회담을 갖는 것이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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