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올해 와인 생산 세계 1위 복귀 전망

입력 2014.10.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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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세계 1위 와인 생산국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포도와인기구가 발표한 와인생산 전망 자료에 따르면 올해 프랑스의 생산량은 4,600만 헥토리터를 넘어서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제치고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탈리아의 올해 생산량은 여름철의 이례적인 저온과 높은 습도 탓에 지난해의 5,240만 헥토리터보다 크게 줄어든 4,420만 헥토리터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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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올해 와인 생산 세계 1위 복귀 전망
    • 입력 2014-10-24 11:04:41
    국제
프랑스가 세계 1위 와인 생산국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포도와인기구가 발표한 와인생산 전망 자료에 따르면 올해 프랑스의 생산량은 4,600만 헥토리터를 넘어서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제치고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탈리아의 올해 생산량은 여름철의 이례적인 저온과 높은 습도 탓에 지난해의 5,240만 헥토리터보다 크게 줄어든 4,420만 헥토리터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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