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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시험관시술 비용 보장 보험 12월 출시
입력 2014.10.24 (11:08) 경제
오는 12월부터 자녀를 갖기 어려운 난임 부부는 보험을 통해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난임 부부를 위해 고액의 난임 치료 비용을 보장하는 민간 보험상품이 오는 12월 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난임 진료 환자가 2012년 19만 명에 이르고 있지만 치료 시술비가 여전히 비싸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난임 치료 보험은 45살 이하 기혼 남녀가 대상이고 난임 부부 중 한쪽만 가입해도 배우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가입할 수 없고 직장 등 단체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보험료는 35살 기준으로 연 3만~5만 원 정도이고 난임 치료 관련 시술의 평균 치료비에서 국가 지원금을 차감한 수준으로 설정됩니다.

금감원은 난임 관련 시술까지 의료비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인공수정·시험관시술 비용 보장 보험 12월 출시
    • 입력 2014-10-24 11:08:24
    경제
오는 12월부터 자녀를 갖기 어려운 난임 부부는 보험을 통해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난임 부부를 위해 고액의 난임 치료 비용을 보장하는 민간 보험상품이 오는 12월 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난임 진료 환자가 2012년 19만 명에 이르고 있지만 치료 시술비가 여전히 비싸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난임 치료 보험은 45살 이하 기혼 남녀가 대상이고 난임 부부 중 한쪽만 가입해도 배우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가입할 수 없고 직장 등 단체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보험료는 35살 기준으로 연 3만~5만 원 정도이고 난임 치료 관련 시술의 평균 치료비에서 국가 지원금을 차감한 수준으로 설정됩니다.

금감원은 난임 관련 시술까지 의료비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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