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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보치아 김준엽, 최강 정호원 꺾고 ‘2관왕’
입력 2014.10.24 (13:29) 수정 2014.10.24 (13:40) 연합뉴스
김준엽이 '세계 최강' 정호원을 제치고 2관왕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김준엽은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보치아 혼성 개인 BC3 결승전에서 정호원을 4-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호원은 이 부문 세계 랭킹 1위를 달리는 최고수지만 간발의 차이로 은메달에 머물렀다.

지난 20일 보치아 혼성 단체 BC3에서 정호원·김한수와 함께 출전해 일본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던 김준엽은 이로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BC3는 보치아 세부종목 가운데 가장 장애가 무거운 선수들이 출전한다.

손으로 공을 집을 수 없어 입에 문 막대로 홈이 파인 미끄럼틀(홈통)을 통해 공을 원하는 위치로 굴린다.

한국은 김한수가 BC3 개인전 동메달을 따내면서 이 종목 메달을 휩쓸어 세계 최강의 실력을 과시했다.
  • 보치아 김준엽, 최강 정호원 꺾고 ‘2관왕’
    • 입력 2014-10-24 13:29:41
    • 수정2014-10-24 13:40:58
    연합뉴스
김준엽이 '세계 최강' 정호원을 제치고 2관왕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김준엽은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보치아 혼성 개인 BC3 결승전에서 정호원을 4-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호원은 이 부문 세계 랭킹 1위를 달리는 최고수지만 간발의 차이로 은메달에 머물렀다.

지난 20일 보치아 혼성 단체 BC3에서 정호원·김한수와 함께 출전해 일본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던 김준엽은 이로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BC3는 보치아 세부종목 가운데 가장 장애가 무거운 선수들이 출전한다.

손으로 공을 집을 수 없어 입에 문 막대로 홈이 파인 미끄럼틀(홈통)을 통해 공을 원하는 위치로 굴린다.

한국은 김한수가 BC3 개인전 동메달을 따내면서 이 종목 메달을 휩쓸어 세계 최강의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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