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격의 간판 선수인 KT의 진종오가 국제사격연맹 선수위원에 선정됐습니다.
진종오는 국제사격연맹 집행위원회에서 실시한 투표에서 13명의 후보중 가장 많은 12표를 얻어,임기 4년의 선수위원에 당선됐습니다.
진종오는 국제사격연맹 선수위원을 시작으로,향후 IOC 선수위원에 도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진종오는 국제사격연맹 집행위원회에서 실시한 투표에서 13명의 후보중 가장 많은 12표를 얻어,임기 4년의 선수위원에 당선됐습니다.
진종오는 국제사격연맹 선수위원을 시작으로,향후 IOC 선수위원에 도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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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종오, 국제 사격연맹 선수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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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4 14:18:51
한국사격의 간판 선수인 KT의 진종오가 국제사격연맹 선수위원에 선정됐습니다.
진종오는 국제사격연맹 집행위원회에서 실시한 투표에서 13명의 후보중 가장 많은 12표를 얻어,임기 4년의 선수위원에 당선됐습니다.
진종오는 국제사격연맹 선수위원을 시작으로,향후 IOC 선수위원에 도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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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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