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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창고 관리자 사칭해 수억 원 가로챈 일당 검거
입력 2014.10.24 (14:25) 수정 2014.10.24 (16:06) 사회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현 정권의 비자금 창고 관리인을 사칭해 수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54살 김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0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비자금 보관창고에 보관된 수백조 원 상당의 수표 등을 빼돌려 현금화하는데 투자하면 두 배의 수익을 내 주겠다고 속여 28살 김 모 씨 등 피해자 9명으로부터 7억 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정치인과 함께 찍은 사진과 수백억 원 대의 자기앞수표 사본, 현금 세는 기계 등을 가지고 다니며 전·현직 대통령의 비자금을 실제 관리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비자금 창고 관리자 사칭해 수억 원 가로챈 일당 검거
    • 입력 2014-10-24 14:25:01
    • 수정2014-10-24 16:06:44
    사회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현 정권의 비자금 창고 관리인을 사칭해 수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54살 김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0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비자금 보관창고에 보관된 수백조 원 상당의 수표 등을 빼돌려 현금화하는데 투자하면 두 배의 수익을 내 주겠다고 속여 28살 김 모 씨 등 피해자 9명으로부터 7억 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정치인과 함께 찍은 사진과 수백억 원 대의 자기앞수표 사본, 현금 세는 기계 등을 가지고 다니며 전·현직 대통령의 비자금을 실제 관리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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