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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적십자사 폐기 혈액 3년간 208억 상당”
입력 2014.10.24 (14:50) 정치
대한적십자사가 헌혈 등으로 확보한 혈액 가운데 일부를 부주의하게 관리해 상당한 양이 폐기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위원은 "적십자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 동안 208억 원 어치에 달하는 40만 유닛의 혈액이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은 "헌혈 이후 B형 간염 등의 판정을 받아 사후 폐기되는 사례가 가장 많았고, 응고나 오염, 보존 기관 경과 등 관리 미흡으로 버려지는 혈액도 있었다"며 "적십자사는 혈액의 가치와 중요성을 살리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김성주 “적십자사 폐기 혈액 3년간 208억 상당”
    • 입력 2014-10-24 14:50:50
    정치
대한적십자사가 헌혈 등으로 확보한 혈액 가운데 일부를 부주의하게 관리해 상당한 양이 폐기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위원은 "적십자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 동안 208억 원 어치에 달하는 40만 유닛의 혈액이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은 "헌혈 이후 B형 간염 등의 판정을 받아 사후 폐기되는 사례가 가장 많았고, 응고나 오염, 보존 기관 경과 등 관리 미흡으로 버려지는 혈액도 있었다"며 "적십자사는 혈액의 가치와 중요성을 살리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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