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청와대 “전작권, 국가 안위 관점서 냉철하게 봐야”
입력 2014.10.24 (14:56) 수정 2014.10.24 (17:25) 정치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전작권 전환은 어떤 경우에도 계획된 전환 시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공약의 철저한 이행보다는 국가의 안위라는 현실적인 관점에서 냉철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대한민국이 전시작전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정부의 입장은 변화가 없지만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더욱 가중되는 안보 상황을 고려하면서 전작권 전환 준비를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현재 한미 양국은 한반도 안보 상황과 한미 동맹의 대응 능력 구비 등 안정적인 전작권 전환을 위한 적정한 조건과 시기를 심도깊게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안정적인 전작권 전환은 궁극적으로 북한의 전면전과 국지전을 억지하고 한미연합 방위력을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대선 공약 파기 여부를 묻는 질문에 공약 파기는 아니라면서 전작권 전환을 추진한다는 정부 입장은 변한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 청와대 “전작권, 국가 안위 관점서 냉철하게 봐야”
    • 입력 2014-10-24 14:56:53
    • 수정2014-10-24 17:25:51
    정치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전작권 전환은 어떤 경우에도 계획된 전환 시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공약의 철저한 이행보다는 국가의 안위라는 현실적인 관점에서 냉철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대한민국이 전시작전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정부의 입장은 변화가 없지만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더욱 가중되는 안보 상황을 고려하면서 전작권 전환 준비를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현재 한미 양국은 한반도 안보 상황과 한미 동맹의 대응 능력 구비 등 안정적인 전작권 전환을 위한 적정한 조건과 시기를 심도깊게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안정적인 전작권 전환은 궁극적으로 북한의 전면전과 국지전을 억지하고 한미연합 방위력을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대선 공약 파기 여부를 묻는 질문에 공약 파기는 아니라면서 전작권 전환을 추진한다는 정부 입장은 변한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