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장, 대만 총통과 스포츠교류 논의
입력 2014.10.24 (14:59)
수정 2014.10.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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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24일 마잉주 대만 총통을 예방하고 양국의 스포츠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과 마잉주 총통은 이날 오전 대만 총통부 집무실에서 1시간 동안 면담하면서 2019년 대만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청소년대회 등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마잉주 총통은 김 회장에게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만 선수단에 협조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 회장은 지난 22일부터 대만 정부 초청으로 대만을 방문하고 있으며, 마잉주 총통 예방에 앞서 린홍도우 대만올림픽위원장과 만나 스포츠 교류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과 마잉주 총통은 이날 오전 대만 총통부 집무실에서 1시간 동안 면담하면서 2019년 대만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청소년대회 등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마잉주 총통은 김 회장에게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만 선수단에 협조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 회장은 지난 22일부터 대만 정부 초청으로 대만을 방문하고 있으며, 마잉주 총통 예방에 앞서 린홍도우 대만올림픽위원장과 만나 스포츠 교류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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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회장, 대만 총통과 스포츠교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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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4 14:59:34
- 수정2014-10-24 14:59:49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24일 마잉주 대만 총통을 예방하고 양국의 스포츠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과 마잉주 총통은 이날 오전 대만 총통부 집무실에서 1시간 동안 면담하면서 2019년 대만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청소년대회 등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마잉주 총통은 김 회장에게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만 선수단에 협조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 회장은 지난 22일부터 대만 정부 초청으로 대만을 방문하고 있으며, 마잉주 총통 예방에 앞서 린홍도우 대만올림픽위원장과 만나 스포츠 교류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과 마잉주 총통은 이날 오전 대만 총통부 집무실에서 1시간 동안 면담하면서 2019년 대만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청소년대회 등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마잉주 총통은 김 회장에게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만 선수단에 협조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 회장은 지난 22일부터 대만 정부 초청으로 대만을 방문하고 있으며, 마잉주 총통 예방에 앞서 린홍도우 대만올림픽위원장과 만나 스포츠 교류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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