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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옥스퍼드대와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 만든다
입력 2014.10.24 (20:19) 국제
구글이 영국 옥스퍼드대 인공지능 연구팀과 손잡고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드는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올해 초 인수한 인공지능 기업 '딥마인드'가 옥스퍼드대 인공지능 분야 교수들과 공동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딥마인드 설립자이자 구글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데미스 하사비스는 블로그를 통해 "이번 협력에는 학생 인턴십과 공동 강의, 연수 등이 포함됐으며 구글의 상당한 기여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동 연구는 기계장치가 스스로 보고 들은 것을 더 잘 이해하도록 하는 데 목표가 있으며, 궁극적으로 가상 도우미나 온라인 검색 도구 등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구글, 옥스퍼드대와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 만든다
    • 입력 2014-10-24 20:19:28
    국제
구글이 영국 옥스퍼드대 인공지능 연구팀과 손잡고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드는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올해 초 인수한 인공지능 기업 '딥마인드'가 옥스퍼드대 인공지능 분야 교수들과 공동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딥마인드 설립자이자 구글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데미스 하사비스는 블로그를 통해 "이번 협력에는 학생 인턴십과 공동 강의, 연수 등이 포함됐으며 구글의 상당한 기여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동 연구는 기계장치가 스스로 보고 들은 것을 더 잘 이해하도록 하는 데 목표가 있으며, 궁극적으로 가상 도우미나 온라인 검색 도구 등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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