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역사 퇴행적 언행 반복 안 돼”

박근혜 대통령은 일한의원연맹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이 살아있는 동안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조치를 기대하며 우리 국민 마음에 상처를 역사 퇴행적 언행을 반복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누카가 일한의원연맹 회장은 정상회담 개최를 바라는 아베 총리의 뜻을 전했고 박 대통령은 진정성 있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