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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환자 열 명 중 여섯 명이 장·노년층
입력 2014.10.26 (12:01) 수정 2014.10.26 (12:13) 생활·건강
수면 장애나 불안 등이 나타나는 우울증 환자 열 명 가운데 여섯 명 정도가 50대 이상 장년층과 노년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9년부터 5년 동안 우울증 환자를 분석한 결과 70대 이상이 22.2%로 가장 많았고 50대 21%, 60대 17.4%로 그 뒤를 이어 5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60.7%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심평원은 50대 이상 남성의 경우 명예 퇴직 등 사회적 압박이, 여성의 경우 폐경으로 인한 심리적 허무감 등이 우울증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심평원은 우울증을 스스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약물과 정신과 치료 등을 받는 것이 좋다며 우울 증상을 악화시키는 술을 피하고 걷기나 조깅, 수영 등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우울증 환자 열 명 중 여섯 명이 장·노년층
    • 입력 2014-10-26 12:01:43
    • 수정2014-10-26 12:13:58
    생활·건강
수면 장애나 불안 등이 나타나는 우울증 환자 열 명 가운데 여섯 명 정도가 50대 이상 장년층과 노년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9년부터 5년 동안 우울증 환자를 분석한 결과 70대 이상이 22.2%로 가장 많았고 50대 21%, 60대 17.4%로 그 뒤를 이어 5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60.7%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심평원은 50대 이상 남성의 경우 명예 퇴직 등 사회적 압박이, 여성의 경우 폐경으로 인한 심리적 허무감 등이 우울증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심평원은 우울증을 스스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약물과 정신과 치료 등을 받는 것이 좋다며 우울 증상을 악화시키는 술을 피하고 걷기나 조깅, 수영 등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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