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YG패밀리 콘서트’ 마무리…“40만 관객 환호”
입력 2014.10.26 (14:25)
수정 2014.10.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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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대만 타오위안 카운티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공연을 끝으로 '2014 YG 패밀리 콘서트'가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공연은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5개국에서 총 10회에 걸쳐 열렸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모두 40만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무대를 즐겼다.
2만3천여 관객이 공연을 찾은 대만 공연에서는 투애니원의 무대를 시작으로 에픽하이, 빅뱅, 위너, 싸이 등 인기 뮤지션들이 4시간 동안 40곡을 선사했다.
솔로 무대는 물론 지드래곤과 씨엘, 송민호와 다라, 대성과 강승윤, 태양과 에픽하이가 콜라보레이션(협업) 무대도 꾸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올해 공연은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5개국에서 총 10회에 걸쳐 열렸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모두 40만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무대를 즐겼다.
2만3천여 관객이 공연을 찾은 대만 공연에서는 투애니원의 무대를 시작으로 에픽하이, 빅뱅, 위너, 싸이 등 인기 뮤지션들이 4시간 동안 40곡을 선사했다.
솔로 무대는 물론 지드래곤과 씨엘, 송민호와 다라, 대성과 강승윤, 태양과 에픽하이가 콜라보레이션(협업) 무대도 꾸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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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YG패밀리 콘서트’ 마무리…“40만 관객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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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6 14:25:06
- 수정2014-10-26 14:39:32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대만 타오위안 카운티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공연을 끝으로 '2014 YG 패밀리 콘서트'가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공연은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5개국에서 총 10회에 걸쳐 열렸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모두 40만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무대를 즐겼다.
2만3천여 관객이 공연을 찾은 대만 공연에서는 투애니원의 무대를 시작으로 에픽하이, 빅뱅, 위너, 싸이 등 인기 뮤지션들이 4시간 동안 40곡을 선사했다.
솔로 무대는 물론 지드래곤과 씨엘, 송민호와 다라, 대성과 강승윤, 태양과 에픽하이가 콜라보레이션(협업) 무대도 꾸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올해 공연은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5개국에서 총 10회에 걸쳐 열렸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모두 40만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무대를 즐겼다.
2만3천여 관객이 공연을 찾은 대만 공연에서는 투애니원의 무대를 시작으로 에픽하이, 빅뱅, 위너, 싸이 등 인기 뮤지션들이 4시간 동안 40곡을 선사했다.
솔로 무대는 물론 지드래곤과 씨엘, 송민호와 다라, 대성과 강승윤, 태양과 에픽하이가 콜라보레이션(협업) 무대도 꾸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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