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해상 불법 조업 중국 어선 1척 나포
입력 2014.10.26 (16:07)
수정 2014.10.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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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는 서해 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 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포된 중국 어선은 어제 오후 3시 15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서쪽 21km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을 10km가량 침범해 어류 400㎏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해경은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7명을 상대로 불법 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포된 중국 어선은 어제 오후 3시 15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서쪽 21km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을 10km가량 침범해 어류 400㎏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해경은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7명을 상대로 불법 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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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령도 해상 불법 조업 중국 어선 1척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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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6 16:07:01
- 수정2014-10-26 16:38:30
인천해양경찰서는 서해 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 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포된 중국 어선은 어제 오후 3시 15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서쪽 21km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을 10km가량 침범해 어류 400㎏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해경은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7명을 상대로 불법 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포된 중국 어선은 어제 오후 3시 15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서쪽 21km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을 10km가량 침범해 어류 400㎏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해경은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7명을 상대로 불법 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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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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