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내일 국정 감사 종료를 앞두고, 국민의 편에서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민생국감을 치러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새누리당 김현숙 원내대변인은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국감에서 민생안전과 국민안전, 경제활성화의 3대 기조 하에 나라살림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건설적 대안을 내기 위해 노력했고, 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에 대해 많은 문제 제기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일부 상임위에서 증인채택 등의 정쟁으로 정상적인 국감이 진행되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만, 각 상임위에서 시설 안전,식품 안전 등 민생과 관련한 문제들이 폭넓게 지적됐고 세금을 절감하기 위한 합리적 대안도 나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새누리당은 국정감사 이후에도 상임위별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꼼곰히 챙겨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새누리당 김현숙 원내대변인은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국감에서 민생안전과 국민안전, 경제활성화의 3대 기조 하에 나라살림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건설적 대안을 내기 위해 노력했고, 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에 대해 많은 문제 제기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일부 상임위에서 증인채택 등의 정쟁으로 정상적인 국감이 진행되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만, 각 상임위에서 시설 안전,식품 안전 등 민생과 관련한 문제들이 폭넓게 지적됐고 세금을 절감하기 위한 합리적 대안도 나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새누리당은 국정감사 이후에도 상임위별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꼼곰히 챙겨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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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생활밀착형 민생 국감 치렀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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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6 16:07:01
새누리당은 내일 국정 감사 종료를 앞두고, 국민의 편에서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민생국감을 치러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새누리당 김현숙 원내대변인은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국감에서 민생안전과 국민안전, 경제활성화의 3대 기조 하에 나라살림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건설적 대안을 내기 위해 노력했고, 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에 대해 많은 문제 제기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일부 상임위에서 증인채택 등의 정쟁으로 정상적인 국감이 진행되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만, 각 상임위에서 시설 안전,식품 안전 등 민생과 관련한 문제들이 폭넓게 지적됐고 세금을 절감하기 위한 합리적 대안도 나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새누리당은 국정감사 이후에도 상임위별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꼼곰히 챙겨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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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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