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뜬 슈틸리케 ‘누가 잘하나’

입력 2014.10.26 (17:01)
K리그 뜬 슈틸리케 ‘누가 잘하나’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를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오른쪽)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한발 빠른 따르따 골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따르따(왼쪽)가 성남 김철호의 수비에 앞서 왼발 슛으로 골을 넣고 있다.
내 골 봤지?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따르따가 전반 골을 넣은 뒤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우리가 6위야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따르따(왼쪽)가 전반 골을 넣은 뒤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6위 확정 헤딩골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박동혁이 후반 3대3 상황에서 역전 헤딩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울산은 성남에 4대3으로 승리,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했다.
나 이런 사람이야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박동혁이 후반 3대3 상황에서 역전 헤딩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울산은 성남에 4대3으로 승리,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했다.
치열한 볼 다툼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유준수(오른쪽)와 성남 김철호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울산은 성남을 4대3으로 꺾고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했다.
‘우리가 상위 스플릿 진출했어요’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한 울산 선수들이 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기쁨의 악수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성남에 4대3으로 승리, 팀을 K리그 상위 스플릿에 진출시킨 울산 조민국 감독(오른쪽)이 경기 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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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를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오른쪽)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를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오른쪽)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를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오른쪽)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를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오른쪽)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를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오른쪽)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를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오른쪽)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를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오른쪽)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를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오른쪽)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26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를 축구 국가대표팀 슈틸리케(오른쪽)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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