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담벼락 무너져 50대 남성 숨져
입력 2014.10.28 (03:52)
수정 2014.10.28 (07: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택 담벼락이 무너져 50대 남성이 벽돌에 깔려 숨졌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에서 주택 담벼락이 무너져 주민 54살 조 모씨가 벽돌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조 씨가 담벼락을 짚자 낡은 담이 무너지면서 조 씨를 덮쳐 호흡곤란으로 숨진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에서 주택 담벼락이 무너져 주민 54살 조 모씨가 벽돌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조 씨가 담벼락을 짚자 낡은 담이 무너지면서 조 씨를 덮쳐 호흡곤란으로 숨진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택 담벼락 무너져 50대 남성 숨져
-
- 입력 2014-10-28 03:52:16
- 수정2014-10-28 07:42:20
주택 담벼락이 무너져 50대 남성이 벽돌에 깔려 숨졌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에서 주택 담벼락이 무너져 주민 54살 조 모씨가 벽돌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조 씨가 담벼락을 짚자 낡은 담이 무너지면서 조 씨를 덮쳐 호흡곤란으로 숨진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에서 주택 담벼락이 무너져 주민 54살 조 모씨가 벽돌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조 씨가 담벼락을 짚자 낡은 담이 무너지면서 조 씨를 덮쳐 호흡곤란으로 숨진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하초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