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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재 털다 승용차 바다에 추락
입력 2014.10.28 (05:28) 수정 2014.10.28 (07:42) 사회
어젯밤 9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방파제 도로에서 28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 이 씨는 차량 창문을 통해 빠져 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옷에 떨어진 담뱃재를 털다 사고를 낸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 이 씨는 차량 창문을 통해 빠져 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옷에 떨어진 담뱃재를 털다 사고를 낸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담뱃재 털다 승용차 바다에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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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8 05:28:49
- 수정2014-10-28 07:42:20
어젯밤 9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방파제 도로에서 28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 이 씨는 차량 창문을 통해 빠져 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옷에 떨어진 담뱃재를 털다 사고를 낸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 이 씨는 차량 창문을 통해 빠져 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옷에 떨어진 담뱃재를 털다 사고를 낸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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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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