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두 신부님의 탭댄스 대결 ‘화제’
입력 2014.10.28 (06:45)
수정 2014.10.2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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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에서 누리꾼의 시선까지 사로잡은 두 미국인 신부의 탭댄스 대결 영상이 화제입니다.
이탈리아 로마의 노스 아메리칸 신학대학에서 공부 중인 라이더 신부와 깁슨 신부는 지난 4월, 대학의 자선 모금 행사에서 신나고 역동적인 탭댄스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기자가 이 공연을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했고 현재 이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40만 건을 훌쩍 넘었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경박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는데요.
이에 라이더 신부는 '사람들에게 기쁨의 삶을 살라고 한 신의 메시지를 전하려 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로마의 노스 아메리칸 신학대학에서 공부 중인 라이더 신부와 깁슨 신부는 지난 4월, 대학의 자선 모금 행사에서 신나고 역동적인 탭댄스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기자가 이 공연을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했고 현재 이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40만 건을 훌쩍 넘었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경박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는데요.
이에 라이더 신부는 '사람들에게 기쁨의 삶을 살라고 한 신의 메시지를 전하려 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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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두 신부님의 탭댄스 대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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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8 06:46:05
- 수정2014-10-28 07:42:55

인터넷 상에서 누리꾼의 시선까지 사로잡은 두 미국인 신부의 탭댄스 대결 영상이 화제입니다.
이탈리아 로마의 노스 아메리칸 신학대학에서 공부 중인 라이더 신부와 깁슨 신부는 지난 4월, 대학의 자선 모금 행사에서 신나고 역동적인 탭댄스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기자가 이 공연을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했고 현재 이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40만 건을 훌쩍 넘었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경박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는데요.
이에 라이더 신부는 '사람들에게 기쁨의 삶을 살라고 한 신의 메시지를 전하려 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로마의 노스 아메리칸 신학대학에서 공부 중인 라이더 신부와 깁슨 신부는 지난 4월, 대학의 자선 모금 행사에서 신나고 역동적인 탭댄스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기자가 이 공연을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했고 현재 이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40만 건을 훌쩍 넘었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경박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는데요.
이에 라이더 신부는 '사람들에게 기쁨의 삶을 살라고 한 신의 메시지를 전하려 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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