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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 폐타이어 공장 불
입력 2014.10.28 (07:07) 수정 2014.10.28 (08:0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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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기도 포천의 폐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춘천에서는 주택 담벼락이 무너져 50대 주민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무서운 기세로 치솟습니다.

소방관들이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내천면의 폐타이어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90여 제곱미터 크기의 조립식 건물 한 동과 기계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기계 장치에서 정전기로 인해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강원도 춘천시의 한 주택가에서 담벼락이 무너졌습니다.

주민 54살 조 모씨가 손으로 담을 짚는 순간 낡은 담이 갑자기 무너지며 조 씨가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웃주민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에는 부산 기장군의 한 방파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28살 이 모씨가 바다에 빠졌다 탈출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 씨가 옷에 떨어진 담뱃재를 털다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에는 서울 동대문구의 한 노래주점에서 담뱃불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 경기 포천 폐타이어 공장 불
    • 입력 2014-10-28 07:08:31
    • 수정2014-10-28 08:06:54
    뉴스광장
<앵커 멘트>

경기도 포천의 폐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춘천에서는 주택 담벼락이 무너져 50대 주민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무서운 기세로 치솟습니다.

소방관들이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내천면의 폐타이어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90여 제곱미터 크기의 조립식 건물 한 동과 기계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기계 장치에서 정전기로 인해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강원도 춘천시의 한 주택가에서 담벼락이 무너졌습니다.

주민 54살 조 모씨가 손으로 담을 짚는 순간 낡은 담이 갑자기 무너지며 조 씨가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웃주민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에는 부산 기장군의 한 방파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28살 이 모씨가 바다에 빠졌다 탈출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 씨가 옷에 떨어진 담뱃재를 털다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에는 서울 동대문구의 한 노래주점에서 담뱃불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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