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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 끝내 사망…애도 물결 이어져
입력 2014.10.28 (09:33) 수정 2014.10.28 (10:0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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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건강이 악화돼 병원 치료를 받아오던 가수 신해철 씨가 어젯밤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각계 인사와 동료, 팬들은 깊은 안타까움과 슬픔 속에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수 신해철 씨가 어젯밤 8시 19분,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46세입니다.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끝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해철 씨는 앞서 지난 17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퇴원했지만 20일 새벽 응급실을 찾았고, 22일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대형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은 이후 의식이 없는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각계 인사들과 동료 가수, 팬들은 SNS와 인터넷 등에 추모글을 올리고, 고인의 음악을 다시 찾아 들으며 슬픔을 함께했습니다.

고 신해철 씨는 지난 1988년 서강대학교 재학 시절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1990년대 한국 록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오늘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 가수 신해철 끝내 사망…애도 물결 이어져
    • 입력 2014-10-28 09:34:38
    • 수정2014-10-28 10:03:32
    930뉴스
<앵커 멘트>

최근 건강이 악화돼 병원 치료를 받아오던 가수 신해철 씨가 어젯밤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각계 인사와 동료, 팬들은 깊은 안타까움과 슬픔 속에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수 신해철 씨가 어젯밤 8시 19분,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46세입니다.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끝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해철 씨는 앞서 지난 17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퇴원했지만 20일 새벽 응급실을 찾았고, 22일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대형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은 이후 의식이 없는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각계 인사들과 동료 가수, 팬들은 SNS와 인터넷 등에 추모글을 올리고, 고인의 음악을 다시 찾아 들으며 슬픔을 함께했습니다.

고 신해철 씨는 지난 1988년 서강대학교 재학 시절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1990년대 한국 록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오늘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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