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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교육과정평가원 카드사용, 문제 드러나면 조치”
입력 2014.10.28 (09:46) 정치
정홍원 국무총리는 총리실 산하 교육과정평가원이 법인카드를 부당 사용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오늘 간부회의에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문제가 드러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무조정실은 교육과정평가원의 법인카드 사용 실태에 대한 확인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2011년부터 3년 6개월 동안 특정 식당 세 곳에서 법인카드로 12억 원을 결제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또 앞서 지난 8일 총리실 소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23개 연구기관은 법인카드로 고가품이나 식료품을 구입하는 등 부당 사용 사례가 무더기로 드러나 의원들의 집중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후 총리실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이들 기관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정총리 “교육과정평가원 카드사용, 문제 드러나면 조치”
    • 입력 2014-10-28 09:46:06
    정치
정홍원 국무총리는 총리실 산하 교육과정평가원이 법인카드를 부당 사용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오늘 간부회의에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문제가 드러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무조정실은 교육과정평가원의 법인카드 사용 실태에 대한 확인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2011년부터 3년 6개월 동안 특정 식당 세 곳에서 법인카드로 12억 원을 결제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또 앞서 지난 8일 총리실 소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23개 연구기관은 법인카드로 고가품이나 식료품을 구입하는 등 부당 사용 사례가 무더기로 드러나 의원들의 집중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후 총리실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이들 기관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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