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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훈련비’ 부당 수령 어린이집 7백여 곳 적발
입력 2014.10.28 (10:49) 사회
교육 훈련을 안 하고도 훈련비 보조금 20억여 원을 타낸 어린이집과 평생교육원 등 7백여 곳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최근 2년 동안 출석부 등을 조작해 훈련 보조금 21억여 원을 부당 수령한 혐의로 수도권의 평생교육원 3곳과 어린이집 7백 40여 곳을 적발해, 1명을 구속하고 70여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어린이집들은 소속 보육교사에 대한 훈련을 문제된 평생교육원에 맡긴 뒤 출석부를 조작해 훈련을 받은 것처럼 꾸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휴일과 평일 저녁에 집중적으로 훈련 일정을 잡아 담당 공무원의 감독을 피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 ‘허위 훈련비’ 부당 수령 어린이집 7백여 곳 적발
    • 입력 2014-10-28 10:49:06
    사회
교육 훈련을 안 하고도 훈련비 보조금 20억여 원을 타낸 어린이집과 평생교육원 등 7백여 곳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최근 2년 동안 출석부 등을 조작해 훈련 보조금 21억여 원을 부당 수령한 혐의로 수도권의 평생교육원 3곳과 어린이집 7백 40여 곳을 적발해, 1명을 구속하고 70여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어린이집들은 소속 보육교사에 대한 훈련을 문제된 평생교육원에 맡긴 뒤 출석부를 조작해 훈련을 받은 것처럼 꾸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휴일과 평일 저녁에 집중적으로 훈련 일정을 잡아 담당 공무원의 감독을 피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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