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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방위사업 비리, 절대로 용납못할 사안”
입력 2014.10.28 (11:56)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방위 사업 비리와 관련해 조그마한 비리 하나가 국방 전체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불러올 수 있는 만큼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최근 국정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정부 방위 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앞으로 어떤 비리나 부조리도 발생하지 않도록 핵심적이고 과감한 종합 개선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방산 관련 업무 종사자의 청렴성과 사업의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방위 사업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작은 구멍 하나가 댐 전체를 무너뜨리는 것처럼 조그마한 비리 하나가 군의 핵심 전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최근 일부 민간 기업과의 유착이 드러나고 각종 비리에 연루된 정황들이 밝혀지면서 마치 방위사업 전반이 부패의 온상인 것처럼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것도 그 동안 쌓여온 커다란 적폐인데 이 정도 비리가 속속들이 백일하에 드러나서 대대적인 수술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불행 중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그 동안의 방위 산업 육성과 전력 증강사업 전반을 면밀히 돌아보면서 비정상적인 부분은 과감하게 도려내야 우리 방위사업이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박 대통령 “방위사업 비리, 절대로 용납못할 사안”
    • 입력 2014-10-28 11:56:06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방위 사업 비리와 관련해 조그마한 비리 하나가 국방 전체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불러올 수 있는 만큼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최근 국정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정부 방위 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앞으로 어떤 비리나 부조리도 발생하지 않도록 핵심적이고 과감한 종합 개선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방산 관련 업무 종사자의 청렴성과 사업의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방위 사업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작은 구멍 하나가 댐 전체를 무너뜨리는 것처럼 조그마한 비리 하나가 군의 핵심 전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최근 일부 민간 기업과의 유착이 드러나고 각종 비리에 연루된 정황들이 밝혀지면서 마치 방위사업 전반이 부패의 온상인 것처럼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것도 그 동안 쌓여온 커다란 적폐인데 이 정도 비리가 속속들이 백일하에 드러나서 대대적인 수술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불행 중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그 동안의 방위 산업 육성과 전력 증강사업 전반을 면밀히 돌아보면서 비정상적인 부분은 과감하게 도려내야 우리 방위사업이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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