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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비리 용납 못해…공무원연금 개혁 연내 마무리”
입력 2014.10.28 (12:02) 수정 2014.10.29 (16:0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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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방위 산업 비리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과감한 개선책을 주문했습니다.

공무원 연금 개혁은 올해 안에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최근 드러난 방위산업 비리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작은 구멍 하나가 댐 전체를 무너뜨리는 것처럼, 작은 비리 하나가 군의 핵심 전력을 약화시키고 국방 전체에 대한 국민 불신을 불러온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어떤 비리나 부조리도 발생하지 않도록 핵심적이고 과감한 종합 개선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방산 관련 업무 종사자의 청렴성과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공무원 연금 개혁과 관련해선 올해 안에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개혁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부담이 증가하고 현행 시스템을 유지하는 게 더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공무원 연금 제도 개혁이 어렵고 고통스런 과정이고 공직자들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것도 잘 알고 있지만 사회적 중지를 모아 슬기롭게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만약 이번에도 미룬다면 공무원 연금으로 인한 부채가 484조원이 발생한다며 이것은 우리 후손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짐을 떠넘기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방산비리 용납 못해…공무원연금 개혁 연내 마무리”
    • 입력 2014-10-28 12:03:18
    • 수정2014-10-29 16:06:53
    뉴스 12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방위 산업 비리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과감한 개선책을 주문했습니다.

공무원 연금 개혁은 올해 안에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최근 드러난 방위산업 비리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작은 구멍 하나가 댐 전체를 무너뜨리는 것처럼, 작은 비리 하나가 군의 핵심 전력을 약화시키고 국방 전체에 대한 국민 불신을 불러온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어떤 비리나 부조리도 발생하지 않도록 핵심적이고 과감한 종합 개선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방산 관련 업무 종사자의 청렴성과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공무원 연금 개혁과 관련해선 올해 안에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개혁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부담이 증가하고 현행 시스템을 유지하는 게 더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공무원 연금 제도 개혁이 어렵고 고통스런 과정이고 공직자들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것도 잘 알고 있지만 사회적 중지를 모아 슬기롭게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만약 이번에도 미룬다면 공무원 연금으로 인한 부채가 484조원이 발생한다며 이것은 우리 후손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짐을 떠넘기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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